피스마이너스원 [Peaceminusone] 지드래곤이 말했습니다. 피스마이너스원의 회사를 만든 이유는 " 무대에 올라가거나평상시 입을때 협찬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만든 옷과 신발을 악세사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꿈은 미술가 12인과 협업한 전시회이자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착용한 '피스마이너스원: 무대를 넘어서'라는 전시회를 서울시립미술관 주최로 열었습니다. 전시회에는 마이클 스코긴스, 소피 클레멘트와 제임스 클라 등 참여해 12명의 국내 및 국제 예술가의 예술 작품 (200여점)을 갖추고 있고요 지드래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시명인 '피스마이너스원'은 권지용, 지드래곤 같은 또 다른 나의 이름”이라고 애착을 드러내며 “좋은 기회로 일을 시작해 1년 넘게 준비한 전시다. 힘이 닿는데 까지 열심히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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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꼭 봐야 하는 영화 베스트 5위를 알려드릴게요 1. 본 아이덴티티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Jason Bourne: 맷 데이먼 분)를 구하게 된다. 그는 의식을 찾게 되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뿐...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자신의 소지품을 살펴본다.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지만, 여러 개의 가명으로 만들어진 여권을 보고 자신의 실명과 국적 또는 정체성을 잃게 된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려 하고, 본인도 ..
안녕하세요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일러나 전기장판, 온수매트 등 다양한 방한도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딱 하나 자취생들과 추운 빌라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화장실입니다. 아침에 죽어도 나가기 싫은 침대, 바닥에서 나와 제일 먼저 가는 곳이 욕실이실 텐데요 저는 화장실에 갈 때가 제일 싫거든요 아직 온수가 나오지 않을 때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보일러를 틀어놓고 들어온 줄 알았는데 차가운 물만 나올 때 아........ 정말 상상하기 싫은 상황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핫 아이템은 추운 겨울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전열기입니다. 보통 전열기 하면 스탠드 형식에 켜 두면 회색 원형판이 빨갛게 달궈지며 조금 있으면 따뜻해지는 선풍기 모양이나 네모난 전열기에 1단 2단 3단 키며 킬수록 따뜻..
흥행 보증 수표 마동석 형님과 얼굴 깡패 정해 인이 만났습니다. 2020년에 개봉하는 마블 촬영에 바쁠 줄 알았는데 한해 정말 많은 작품으로 저희에게 웃음을 주시네요 밑에 소개해드릴 백두산에서도 출연하시네요 2019년도에 롱 리브 더킹:목포 영웅, 악인전, 나쁜 녀석들 쉬지 않고 달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음악 앨범에서 훈훈함을 보여준 정해인이 최근에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관심이 더 커졌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시동이었습니다. 출연진만 봐도 초특급 케스팅인데요 CG도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보이네요. 2009년도 해운대와 2016년 부산행 한국 버전 폼페이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매 작품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