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KBS 9시 뉴스†박소현 미녀 아나운서 †연차수당 논란 결혼 나이 열애설
[인물 소개] KBS 9시 뉴스†박소현 미녀 아나운서 †연차수당 논란 결혼 나이 열애설
박소현 아나운서
KBS 대표 미녀 아나운서로서 1992년 1월3일 올해 32살입니다.
한국외대 용인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을 졸업하며 학사까지 재학하였습니다. KBS 42기 아나운서로 2015년에 입사하게 됩니다.
춘천에서 지역순환근무를 한뒤 KBS 뉴스 5를 임시로 진행하다 <KBS 뉴스 9시 주말 뉴스>를
진행합니다.
<영화가 좋다> <도전 골든벨> <비바 K리그> <영화가 좋다> 등등과 <스포츠 뉴스>와 <9시 뉴스> <7시 뉴스> 등 다양한 뉴스 진행을 해왔습니다.
지금 현재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본다는 <KBS 7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죠.
뉴스 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쿨 FM 상쾌한 아침>과 <쿨FM 설레는 밤 박소현입니다.>를 통해 2022년까지 함께 했고요.
KBS 아나운서 연봉이 SBS, MBC에 비해서 적다고 하는데 알고 계신가요? 셋 중에는 SBS가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KBS 퇴직, 이직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KBS에서 시간당 7천~2만원 정도의 수당을 받고 있는데요. 여러 프로그램을 하루에 진행하게 되면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곤 하지만, 일이 없을 땐 정말 한가하다고 해요.
아쉬운 소식부터 전달하면 2020년 활발하게 활동하면 박소현 아나운서는 징계를 받게 됩니다.
내용은 연차수당을 부당수령하였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사실이 밝혀지며 감봉 조치와 함께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해야만 했죠.
연차수당은 2018년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각각 25~33.5일 휴가를 사용했으나 전자결재 시스템에 입력한 휴가 일수는 0이었고, 결국 근무한 것으로 처리돼 휴가 일수에 해당하는 연차 수당이 지급받았습니다.
1인당 평균 94만원, 최대 213만 원의 연차보상수당을 수령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KBS는 해당 아나운서들에게 징계를 내렸고 추가 지급된 수당은 모두 환수 처리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 부장과 팀장은 보직에서 해임을 당하기도 했죠.
박소현 아나운서는 당시 <시청자의 눈>, <영화가 좋다>, <상쾌한 아침>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결국 그 자리를 떠나고 말았죠.
7월 20일 라디오 <설레는 밤>을 통해 프로그램에 복귀한 뒤 다시 활동을 재게하고 있습니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독특하게 유튜브를 운영중인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한 바 춤을 굉장히 좋아하고 실력 또한 아이돌 수준입니다.
ITZY, EVERGLOW, 오마이걸 등 다양한 아이돌 춤을 커버댄스 하며 그 실력을 뽐냈는데요.
초등학생 때부터 아이돌을 꿈꾸며 춤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까지 동아리 활동을 하며 춤을 췄다고 합니다.
취미로 춤과 게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의외로 배틀그라운드나, 크레이지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바람의 나라와 같은 고전 게임 또한 즐긴다고 해요.
이상형 또한 게임을 같이 할 수 있는 남자라고 하는데요. 본인과 같은 집돌이를 원한다고...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즐겨 하는데 정해진 시간 없이 설레는 저녁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합니다.
연차수당은 2018년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각각 25~33.5일 휴가를 사용했으나 전자결재 시스템에 입력한 휴가 일수는 0이었고, 결국 근무한 것으로 처리돼 휴가 일수에 해당하는 연차 수당이 지급받았다. 1인당 평균 94만 원, 최대 213만 원의 연차보상수당을 수령한 사람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차수당 이슈로 안타깝게 되었지만, 지금은 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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