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하트시그널 시즌4 6회 새로운 메기녀의 등장 유이수 나이 25살 캐스팅 에이전트이자 모델 이후신 아는사이 검은 고양이 첫 선택은 유튜브 소개팅 몰표 잃어버린 핸드폰 인스타

[특보] 하트시그널 시즌4 6회 새로운 메기녀의 등장 유이수 나이 25살 캐스팅 에이전트이자 모델 이후신 아는사이 
검은 고양이 첫 선택은 유튜브 소개팅 몰표 잃어버린 핸드폰 인스타

 

시그널 하우스의 뜨거운 감자 메기녀의 등장에 하트시그널의 온도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사실 짧은 시간 안에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정도로 매력적인가는 두고 봐야 할 문제이지만, 결국 메기가 만들어
나갈 파장은 역대 하트 시그널을 보면 결코 작지 않을 겁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메기녀 유이수는 1998년생 25살로 캐스팅 에이전트이자 모델로서 케스팅 당해야 할 사람이 캐스팅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등장합니다.
멋진 파티장에 각 남녀가 멋지게 차려 입고 모인 자리 다른 여성 참가자들과 다르게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부러 색을 대비되게 입힌거 같긴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참가자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을 졸업한 유이수는 캐스팅 에이전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역시 171cm 49kg라는 엄청한 몸매로 인스타에서도 이미 많은 팔로우수를 기록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옷 잘 입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모델을 한다는 무신사에서도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유튜브 방송중에 얼굴을 가리고 몸과 패션으로만 소개팅을 한적이 있는데 역시 유이수인가! 3대3 남자 출연진의 몰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민트녀로 나온 유이수는 최종 커플인 된 남자와 런웨이를 보여주며 무려 120만이라는 조회수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국적으로 생긴 그 이목구미와 입술까지 매력입니다. 도도한 검은 고양이같은 느낌에 첫화 부터 파티장에서 핸드폰을 잃어 버리는 등 약간의 허당끼를 보여주며 큰 분량이 아니였음에도 다음화가 기대가 되는 메기녀였습니다.

 

하트시그널의 케스팅의 우연인지 자여찐 각본인지 헷갈릴 정도로 유이수와 남자 메기 이후신과 인연이 맞닿아 있습니다. 친구를 통해 이미 이후신의 작품과 존재를 알고 있었고,  일하는 곳과 집의 동선이 비슷한 둘이 길에서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는 등

너무 각본같은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이 둘의 데이트 장면을 보여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인스타는 하트시그널 등장 전에 비공개로 잠시 휴식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스포 방지와 멘탈을 위해서도

초반에는 막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많은 일상 사진과 소통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한명의 팬으로서 시청을 

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최종 선택으로 이후신은 김지민을 유이수는 이후신을 선택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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