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82화 무례한자 meets 무례한자 제목이 의미심장하죠. 이번화도 마찬가지로 달리고 달리며, 상황 설명하며 끝났습니다. 8월은 되어야 조로와 루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될거 같으니 7월 말까지 참고 안보시다가 한번에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번 달은 계속 달리며 끝날거니까요 다른 일행의 전투는 7월부터는 시작 할 수 있겠죠?? 루피일행이 여러방면에서 공격을 하는지도 모르고 오로치와 축하 파티를 즐기고 있는 카이도 해적단입니다. 직감인지 쫄보인지 오로치만 불안에 떨며 술을 먹네요 만취해 무방비한 상태의 카이도에게 일격을 가한 루피지만, 거의 데미지를 입지 않았었죠. 그래서인지 축하 파티를 한다는 설정으로 또 술을 먹이고 있네요. 전력상 맨정신의 카이도를 이길 가능성이 아직은 거의 없기 때문에 질..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 981화가 나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안타깝게도 늦게 나온건데요 지금 일본에서 코로나로 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래요. 올림픽을 위해 소극적인 대응으로 급속도로 퍼졌고, 일본 특유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하는 마음으로 증상이 나와도 검사를 받으러 가지 않으며, 집안에서 변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럼에도 연재가 다시 시작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신나게 리뷰 시작해보죠 마르코의 시그니쳐 등장신이죠. 팔이랑 발만 불사조로 변신한 모습인데요 4황이였던 흰수염해적단의 1번대 대장으로 흰수염해적단 2인자였던 마르코죠. 왼쪽에 보이는 해군본부대장인 키자루와 대결에서 막강힌 힘을 보여주나 했는데 사실상 참패를 당하죠. 사황의 2인자 치고는 좀 아쉬운 모습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