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7명 임신 시킨 치과의사 알고보니 23차례 강간 및 강제추행 이러면서 의사 파업이라니~!! 죄에는 합당한 벌을 받아야지!! 이 사건은 치과의사인 서모씨가 여고생 2명 여대생 5명에게 접근하여 피부에 좋은것이라고 속인 뒤 수면주사를 놓아 잠든 여성을 대상으로 성폭행 강제추행을 해왔다는 겁니다. 놀라운건 이 범죄에 조력자가 있었다는 사실인데요. 그 조력자는 바로 같은 여자인 25살 최모씨였어요. 치과의사가 치료를 빙자하여 여성을 강간한것도 소름이지만, 같은 여자가 강간을 하는데 도움을 줬다는것은 더욱 충격적인 사실인데요. 심지어 남자가 강간을 하고 있는걸 최씨가 동영상을 촬영해주는 등 엽기적이고 변태적인 범죄를 한 것입니다. 이들은 대담하게도 대낮에 고급 외제차를 가지고 나가 직접 대상을 찾아다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