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지방경찰청 제공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 'n번방' 운영자인 대화명 '갓갓'은 대학 4학년인 1995년생 문형욱으로 드러났다. 문형욱은 오는 18일 검찰 송치 과정에서 대중에 얼굴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날 구속된 문형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죠 경찰은 이날 오후 경찰관 3명과 변호사, 대학교수 등 내외부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문형욱의 얼굴은 오는 18일 안동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될 때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고 공개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며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등 범행 수법이 악질적..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80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국민청원 청원진행중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참여인원 : [ 146,133명 ] 청원시작 2020-03-20 청원마감 2020-04-19 청원인 naver - *** 안녕하세요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일부의 용의자가 검거되어 다행입니다. 이번 텔레그램을 통한 미성년 특히 아동에 대한 성범죄는 절대 재발해선 안될 경악스럽고 추악한 범죄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범죄는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재발할 것입니다. 그 방에 가입된 2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