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페이스북, 인스타 사기 [시리아 군인 사기단, 로맨스스팸] 부자가 되고 싶었던 허망한 꿈을 노린 사기 페이스북 하시면서 혹시 시리아 군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카톡으로 연락을 하자고 하거나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해오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 이 사기는 본인을 시리아에 사는 여군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시작합니다. 페북 아이디는 복제 한거마냥 이름과 사진만 다르고 동일합니다. 영어 이름과 한국 이름을 동시에 쓰기도 합니다. EX) 제니(금잔디) 1. 자기 소개 "저는 한국에서 온 서가든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30살이고, 현재 미혼이며, 현재 다마스쿠스 시리아에서 국제군으로 복무중이며, 거의 2년동안 이곳에 있었습니다." 즉 본인이 시리아에서 복무중인 여군이며, 나이는 누구 이름은 ..
[특보] 변희수 하사 죽음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의 연달아 죽음 벌써 세명째 변 전 하사 이전인 지난달 8일 이은용 작가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 뒤 지난달 24일엔 전 중학교 음악교사였던 김기홍(38)씨도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어디 숨어있다거나 주눅 들어 있던,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이은용 작가는 연극판에서 아주 재능있는 작가로 통했는데요. 지난해 트랜스젠더 문제를 다룬 연극 ‘우리는 농담이(아니)야’를 써서 동아 연극상도 받았을 정도로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숨기지 아니하고 들어내며 오히려 “트랜스젠더 작가로서 농담 같은 일들, 농담이 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는 걸 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김기홍 선생은 남성 여성 이분법에 속하지 않는 ..
[특보] 7명 임신 시킨 치과의사 알고보니 23차례 강간 및 강제추행 이러면서 의사 파업이라니~!! 죄에는 합당한 벌을 받아야지!! 이 사건은 치과의사인 서모씨가 여고생 2명 여대생 5명에게 접근하여 피부에 좋은것이라고 속인 뒤 수면주사를 놓아 잠든 여성을 대상으로 성폭행 강제추행을 해왔다는 겁니다. 놀라운건 이 범죄에 조력자가 있었다는 사실인데요. 그 조력자는 바로 같은 여자인 25살 최모씨였어요. 치과의사가 치료를 빙자하여 여성을 강간한것도 소름이지만, 같은 여자가 강간을 하는데 도움을 줬다는것은 더욱 충격적인 사실인데요. 심지어 남자가 강간을 하고 있는걸 최씨가 동영상을 촬영해주는 등 엽기적이고 변태적인 범죄를 한 것입니다. 이들은 대담하게도 대낮에 고급 외제차를 가지고 나가 직접 대상을 찾아다녔고..
[인물소개] 코리아넷에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 칼럼 게재 미국 하버드대 석·박사 출신의 한국학 전문가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비하' 논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 했어요. ○(세계적으로 한국학을 연구) 마크 피터슨(76)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이란 제목의 칼럼을 올렸습니다. 마크 피터슨 명예교수 피터슨 교수는 이 칼럼을 통해서 "램지어 교수 논문의 문제점은 피해자들이 어떻게 강제로 또는 속아서 위안부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고 변호사들만 읽을 수 있는 법적인 주제로만 국한시켰다는 점" 라고 밝혔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사연은 한국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라며 일제 강점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