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판 무죄, 유력 대선주자, 아내, 키, 학력, 성남시장, 고향, 결혼, 관련주, 자녀, 나이 ]

[인물소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판 무죄, 유력 대선주자, 아내,  키, 학력, 성남시장, 고향, 결혼, 관련주, 자녀, 나이 ]

 

이재명

1964년 12월 22일[1] (56세)

출생: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

현재: 사는곳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1단지

현직: 경기도지사, 한국상하수도협회 부회장 (제35대 경기도지사 2018년 7월 1일 ~ 현직)
전직: 제19-20대 경기도 성남시장 (2010년 7월 1일 ~ 2018년 3월 15일)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서 경상북도 안동군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사법고시에 합격 > 경기도 성남시의 제19, 20대 시장
2017년 더불어민주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 21.2%의 누적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습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꺾고 경기도지사가 되었습니다. 20년만에 민주당에서 경기도지사가 된거죠.

친이재명, 손가락혁명군, 이지모, 디시인사이드의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 등 많은 지지층을 만들어 냅니다.

2020년 현재는 코로나 방역에 대해 단호한 대처와 과감한 행정조치로 사이다 방역이라는 단어까지 탄생시켰습니다.
골치 아팠던 재판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아 여권내에서도 이낙연 대표와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권주자를 다투고 있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지 않는한 이 둘의 싸움을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경력
•1986.07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1989년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1989.05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
•2003 ~ 2004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2004 성남시립병원설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
•2004 ~ 2005 국가청렴위원회 성남부정부패신고센터 소장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2010.07 ~ 2014.06 제19대 경기도 성남시장
•2012.06 민주통합당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의장
•2014.07 ~ 2018.03 제20대 경기도 성남시장
•2017.01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2018.07 ~ 제35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지사의 관련주>>

[특보] 이재명 관련주 <최종정리> [독식주식, 이재명 관련주& 이재명 관련주식]

그는 돌려말하지 않는 명확한 입장과 주관으로 유명한데요. 성남시장 당시 본인의 주관에 확신이 있다면
성남시에만이라도 적용시키겠다며 공약을 내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성남시의 복지 만족도가 81.3%이며, 공약이행률은 95%라는
점이 그의 성격과 추진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 의료원 건립과 청년배당, 무상급식 등 30여 개 정책을 실행 했습니다.
성남시장의 전임자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뇌물을 받는 등 부패의 끝을 보여주며 청렴도 하위권을 2년동안 유지하였는데요. 이에
이재명은 집무실에 CCTV를 설치하고 트위터와 페북, 인스타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유의 돌직구로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골라 하여 시원하고 호탕하다 라는 평과 무례하다 말을 함부로 한다, 비아냥 거린다는 상반된 반응으로
화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무대포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이라는 평을 받으며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것도 사실 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병역

그는 군대를 전역하지 못했습니다. 병역 면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안타깝게도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형편에 공장에서 일을 했으며, 산업재해로 팔에 장애인 판정을 받게되고 병역면제를 받게 됩니다.
자녀 둘 모두 병장제대를 하며 병역에서 만큼은 공격을 받지 않게 되었죠.

초졸

안동의 시골 마을에서 7남매의 다섯째로 태어났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학교를 나오지 못했던 한 아이는 성남공단에 취업해 소년공으로 일을 했지만, 자신의 상황에 굴하지 않고 사법고시에 도전하였고
개천에서 용났다는 표현과 같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초졸 >성남공단 >변호사 > 성남시장 > 경기도지사까지 개천용이네요.
허나 공장에서 일하는 과정에서 화학물품과 폭력등으로 인해 후각장애와 부분 청각장애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종북공격

이재명은 종북프레임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편인데요. 시장 당시 '종북은 치료받아야 할 정신병' 이라는 말을 강연에서 할 정도로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었는데요
'북한에 가서 살고싶은사람이 누가 있겠냐' ' 종북도 문제지만 종북몰이도 과감하게 대처해야한다.' 등 종북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도 있습니다.

성남시의 왕
그는 성남시에서 만큼은 우파 좌파 경상도 전라도 논란을 잠재웠다고 평 받는데요. 전통적 보수 유권자인 대한노인복지회, 고엽제전후회, 월남전참전자회, 재향군인회등
많은 보훈단체에서 지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청년배당으로 유명해진 이재명이 엄청난 액수를 재향군인회 회원에게 준 일도 있었고, 많은 복지를 통해
성남시 전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성남시장에 당선되었고, 진보, 좌파계열에서도 사랑을 받는 톡특한 성남시의 왕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대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어쩌만 현재 필요한 것은 기본적인 소득이며, 강력한 방역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비록 극단적인 방법이긴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뉴스에 그의 이름이 자주 나오며,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을것입니다.
압도적이라고 할 수있는 이낙연의 표를 많은 수 가져갔고, 현재는 우위를 알 수 없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니까요.

 

 

[특보]이재명의 코로나 경기도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10만원 (사용시기 사용방법 신청방법 주의사항 10만원

[특보]이재명의 코로나 경기도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10만원 (사용시기 사용방법 신청방법 주의사

 

흰머리

성남시장 시절 흰머리로 인해 노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던 이재명은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현재는 코로나의 위기 사태를 감안하여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염색을 하지 않고 흰머리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일

생일을 잊은 어머니는 점쟁이를 찾아가 날짜를 묻게되고 그것이 이재명의 생일이 되었는데요. 실제 생일이 그것인지는 어머니만 아실텐데 2020년 3월 13일에 사망함
으로서 정확한 생일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가족사
그의 아버지는 1986년에 별세하셨고, 모친은 2020년3월 별세, 누나 2명이 있었으나 가난으로 일찍 사망,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던 여동생 또한 2014년에 사망,
형 이재선은 2017년 폐암으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김혜경

남편의 재판으로 인해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자지 못했다는 김혜경 씨에 대해 그는 "난 법률가이기에 표현의 자유라서 (무죄 될 것으로) 믿고 있었지만 아내는 달랐다"며 "아내는 앞에선 웃으며 '안하면 딴 일하고 살지 뭐, 잘 됐다'며 날 위로하지만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못자더라"고 했다.
재판에서 패소시 빚이 38억원이였기 때문입니다.

김혜경 씨는 결혼 26년 차 주부이면서 51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3살 연하인 그녀에 대해 “8월에 다섯 명의 여자와 소개팅을 했다.

그런데 그 중 한 명과 결혼하기로 생각했다”라며 “아내는 기호 3번이었는데 싫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결혼의 비밀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김혜경 씨는 “이 이야기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다. 50명 중 한 명도 아니고 5명 중 한 명인데 경쟁률이 너무 낮은 것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이재명은 “아내를 만난 지 일주 일만에 결혼하자고 했던 것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답니다
김혜경씨와 사이에 아들 이동호씨, 이윤호씨를 두고 있답니다. 김씨는 숙명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했답니다!

 

 

[인물소개] 이낙연 [전 국무총리, 유력 대선주자, 아내,  키, 학력, 어록, 명언, 고향, 결혼, 자녀, 나이 ]

 

https://deluna92.tistory.com/187 

[인물소개] 이낙연 [전 국무총리, 유력 대선주자, 아내, 키, 학력, 어록, 명언, 고향, 결혼, 자녀,

어록

1. "성소수자를 포함해서 모든 시민에 대한 차별은 없어야 한다."

2. "동성애는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죠, 그냥 (동성애가) 있는 걸 인정한다고요. 그렇게 봐야지.
이걸 선택의 문제로 보면 안 돼요. 왜 세상이 꼭 하나만 존재해야 하나요. 다양성, 다름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문명사회 아닙니까.
‘나와 다른 건 틀린 거다’라는 게 게 매우 전제적인 것이고, 그야말로 후진 국가지. 인정하는 것과 지지하는 건 다른 거죠. 근데 그걸 지지로 몰아붙이는 거죠."

3. "썩어 빠진 공직자들이 나랏돈 훔치고 국민을 지배하는 나라..언젠가 한 번은 꼭 대청소를 해야합니다"

4. "죄송합니다. (침묵) 그냥 죄송합니다.(침묵) 저도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국가의 가장 가장 큰 의무는 국민의 목숨을 지켜주는 일입니다.
한 번의 일이 벌어지면,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했어야 합니다. 우리가 남의 일로 외면하고 관심 갖지 않았기에...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말았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5. "우리는 오른쪽이 아니라 옳은 쪽을 가야 한다."

 

6. "나는 밟힐수록 커지는 돌멩이"

7.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용기있는 자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입니다."

8. "(인터뷰 도중 난입한 인물이 노란 리본이 지겹다고 하자) 우리 어머니 자식이 돌아가셔도 그러실 겁니까? (아유, 그건 다르죠. 그거는..)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릅니까?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저런 소리를 합니까?"

9. "국민이 낸 세금 열심히 아껴서 다시 돌려주는 게 왜 공짭니까?"

10. "지금 이것보다 더 나은 정책이 있으면 제가 하지요. (중략) 그러면 정부에서 하는 것처럼 4대강이나 파고 자원외교 한다고
마구 낭비하고 방산비리처럼 쓸데없는 데 돈 쓰고 하는 것보다는 이 아낀 돈을 국민들, 세금 내는 국민들한테 되돌려주는 게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11. "저도 사실 두렵습니다 저도 혹시 종북으로 몰리고 득도 없이 지지율 떨어지지 않을까...그거 요만큼 있는 거 요만큼 요만큼 있는 거...
이런 이 유치한 두려움이 없었다고 제가 말할 수 없어요, 저도 이 유치하고 작은 두려움을 떨쳐내겠습니다."

12. "민주공화국을 위하여 우리가 싸워야 합니다.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는 평등한 나라를 위하여,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진정한 자유로운 나라를 위하여,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를 위하여, 생명의 침해가 걱정이 없는 안전한 나라를 위하여 우리가 싸울 때입니다."

13. "부정부패를 하거나 무능하거나 이런 것은 당장 자신의 일이 아니니까 인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에게 수치감을 주잖아요.
'아이고... 내가 저런 사람들한테 지배를 당했었구나' 하고."

14.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 새누리당 조연의 막장드라마 같아요, 중대한 국가 통치권한을 근본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맡긴 셈이죠.
국가 운명을 통째로 최순실에게 맡긴 셈인 거에요."

15. "작금의 한국 사회의 혼란은 어설픈 관용과 용서가 부른 참극이다."

 

16. "저 진짜 북한 안 좋아합니다. 혐오한단 말이에요. 어떻게 저 같은 사람을 종북이라고 합니까? 종북은 치료 받아야 할 정신병이에요."

17. "인권이 살아있고!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세금을 내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자유와 평등, 인권과 복지, 평화와 안전이 살아있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여러분!"

18. "여러분이 낸 국민연금으로 이재용의 삼성, 상속하는거 도와줬어요. 얼마 뜯기셨어요? 5,000억 뜯기셨습니다."

19. "국민은 지배대상이 아니에요, 국민을 지배대상으로 보니까 복지를 공짜라 생각하는 겁니다."

20. "아무리 비싸고 더럽고 자존심 상해도 전쟁보다 평화가 낫습니다."

21. "싫어하는 사람은, 전두환입니다. 제가 사형제도를 반대하는데.. 집단 학살을 저지른 경우는 저는 사형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22.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됩니다."

23. "교과서에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써져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대통령을 포함한 이 정치인들이 모두 지배자에요. 국민은 지배당하는 대상이 된 거죠.
그들이 대리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중략) 정치는 소수의 것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는 겁니다."

24. "사소한 차이 때문에 내부 총질해야 하나요? 난 그 총알 한 개라도 밖으로 쏘겠다, 이거예요. 당연하잖아요? 이랬더니 '너 문빠 됐냐?' 며 막 까고 그래요. 근데 별로 신경 안 써요."

 

25. "정치인을 찬양하지 마라. 정치인은 높은 곳에서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다. 정치인은 주권자인 국민에게 월급 받고 국민을 위해 일할 의무가 있는 고용된 머슴이다.
 머슴에게 당당하라. 머슴에게 엄격하라. 머슴이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야단치고, 정말로 잘못했다면 쫓아내라.
여러분의 삶을 위해 정치를 선택해야지 정치인을 위해 정치를 선택하지 말라. 옳은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 일관성 있는 정치, 국민과의 약속을 매매계약서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주권에 대한 맹세로 생각하는 정치를 해나가겠다."

26. "한 걸음씩 가다보면 천 걸음이 되니까 그러는 것이지, 한 걸음 만 가서는 누가 뭐라 그럽니까? "
 

 

이재명 지사의 리즈시절 보시죠

이재명 지사의 어린시절입니다.

당시 이재명지사 소년공 시절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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