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아나운서 박연경 아나운서[미녀아나운서 동덕여대 스포츠 매거진 막말여신 막말아나운서 김연경]

MBC아나운서 박연경 아나운서[미녀아나운서 동덕여대 스포츠 매거진 막말여신 막말아나운서 김연경]

박연경 아나운서

박연경 아나운서 1987년 8월 14일에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하게 됩니다.

MBC에 입사를 성공하기 까지 다른 아나운서들과 다르게 경력이 다양한데요.
대학교 재학시절에는 뛰어난 미모로 동덕여대 홍보 모델로 활동하였고

한국경제 TV 생활건강TV 리포터를 시작으로 OBS경인TV 기상캐스터로 2010년부터 2년동안 활동하다가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2012년에 입사하게 됩니다.

MBC는 그 이후인 2013년에 입사하게 된거고요. 목소리가 맑고 여리여리한데 항상 차분한 톤을 유지하는걸로 유명한데요.
기상을 안내할때도 비슷한 느낌이였죠.

라디오 방송에서 들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 목소리라고 할까요?

시사나 뉴스 진행처럼 어떤 사실과 상황을 설명하는 것보다는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설명과 밝은 목소리가 어울리는 MC 쪽으로 진행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

목소리에 비해 기회가 없어서인지 아나운서 특집 방송에 출연하여도 눈에 띄는 말과 행동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게 묻혀 지나가버렸죠. 예능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하였지만 이 또한 성격상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2017년 주말 MBC뉴스데스크 앵커로 기용되었었는데 아쉽게도 당시 MBC 경영진의 압박으로 편파적인 기사를 읽게 하였고 그로인해 결국 하차를 하게 됩니다.

6월에 시작하여 8월에 끝났으니 2달밖에 못한거죠.

김연경 선수랑 마찬가지로 이름때문에 양갱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박연경 아나운서는 큰 키는 아닌데 비율이 좋아 특별한 운동은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 먹는것을 좋아해서 하루에 아무리 바빠도 30분씩 운동은 꼭 해준다고 합니다.

사실 바쁜 일상속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요. 부지런한 느낌보다는 먹기위해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스포츠 매거진은 2018년~2021년 3월까지 하다가 지금은 현재 쉬는 중인거 같은데요.

무한도전에 출연 당시에는 제 2의 마봉춘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매력을 뽑내기도 했는데요. 

 

더 다양한 영역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잠깐 휴식기이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