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마스크걸에서 춤춘사람은 이한별도 나나도 아니였다. 바로 모델 지지안 나체 노출 대역 뒷태 F/W 서울패션위크 그라피스트 만지 모델 나나 김모미 가슴사이즈 쓰리사이즈
모델 지지안씨
170cm 46kg
김모미가 춘 춤이 참 매력적이였는데 이 춤은 하루 3시간연습하며 눈물 흘리며 연습한 춤이였다고합니다.
과면을 쓰고 있기에 과연 이춤은 누가 춘것일까? 드라마를 보는 내내 궁금하였는데요 나나가 가면을 쓰고 춘것이다가 가장 유력한 루머였었죠. 하지만 드라마가 종료되고 대역배우가 밝혀졌는데 바로 모델 지지안이였습니다. 1월부터 연습하여 8월에 촬영했다고 하니 그 노력을 알수 있겠죠? 초고난이도의 퍼포먼스 노래인 리듬속의 그 춤을 은 정말 하드하긴 합니다.
실제 사용한 분량보다 많은완곡을 다 춤춰야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다이나믹한게 연습기간에 코로나에 걸리기도 하고 하루 3시간씩 매주 4회씩 안무샘과 합을 맞췄다고 합니다. 마른 몸이 격렬한 춤과 밀가루를 먹지 않고 과일을 먹으며 식단까지 3~4 Kg가 빠져 46~47kg 가 되었답니다.
지지안 배우는 2019년 F/W 서울패션위크 그라피스트 만지 모델에서 다크한 섹시함이란 이라는 이름으로 캣워크를 펼치며 그 매력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취미는 딱히 없지만 이것저것하며 몸을 써서 하는건 모두 잘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범덩거려 깔끔하고, 스모츠 머리에 키 큰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170cm이시니까요 이해가 되네요. 과거 이쁜 배우 세명을 언급했는데 한채영 서예지 그리고 마스크 걸에 출연한 나나씨를 골랐네요 역시 인생은 알수 없죠? 마스크걸의 대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으니까요 이것도 다 인연이 아닐까요 이국적인 외모에 혼혈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가슴사이즈는 70C 75B
배는 25
엉덩이는 35
모델은 역시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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