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녀 아나운서 TOP 5 (진달래, 김세희, 홍재경, 장예원, 김민형) [유튜브 : 빠르다 김선생]
SBS 미녀 아나운서 TOP 5 (진달래, 김세희, 홍재경, 장예원, 김민형) [유튜브 : 빠르다 김선생]
진달래 아나운서
201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고 경기 선발대회에서 선을 자치하였습니다.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학사에서 아나운서로 호텔 경영에서 그 끼와 재능을 버릴수 없었겠죠.
2014년부터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야구를 소개하였는데요.
본인의 특유의 길쭉길쭉한 긴 다리를 뽐내며 원피스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의 선이 갸늘고 길며 비율이 굉장히 좋은데요.
35-25-35 마른 몸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한 사이즈에 또 한번 놀라게 하는데요.
1988년 5월 3일 올해 34살 키 171cm 51.9kg
굉장히 관리를 잘 받은 듯한 진달래 아나운서는 큰눈과 큰입으로 시원시원한 인상을 더 주는데요.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 1위에 꼽혔을 정도로 매우 잘 어울리는데요.
프로야구의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밝은 목소리와 간단명료한 설명으로 그날의 경기와 앞으로의 경기의 흐름을 알수
있게 도와주는 역활을 훌륭하게 해냈죠.
치마가 너무 짧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표현의 자유와 어찌보면 자신의 신체적인 장점을 부각시킨 것이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스포츠 아나운서는 다 미녀라는 말은 누가 한걸까요?? 원피스갸ㅠ잘 어울리는 아나운서 그 뿐만 아니라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아나운서라고도 불리는데요. 그 이유는 잠시 후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삘간색 파란색 검은색 분홍색 빨간색 등 모든 원피스를 소화해내네요.
개인적으로는 오픈숄더된 옷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쇄골 미녀라는 별명이 있는 야구여신 진달래 아나운서
때로는 가슴 노출이 있는 과감한 옷도 입었는데요. 2013년 미스코리아 당시 수영복 입은 모습을 잠시 보고 가실게요
37-25-37 답게 호리병 몸매를 가지고 있는 진달래 아나운서 미스코리아의 풍성한 머리 때문에 살짝 촌스러워 보일수는 있지만
저머리 하고 이정도 촌스러움은 정말 선방한겁니다. 남자가 삭발한거랑 같아요.
길쭉한 다리와 자기 관리로 만들어진 몸은 짝 달라 붙는 청바지를 입었을때도 빛을 발합니다. 검은 스타킹을 입은 모습은 덤입니다.
남자들의 로망 3~4위에 들어가는 매력 포인트 아닌가요.
김아중 김사랑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섹시 여배우 김사랑씨의 얼굴형과 큰 눈과 긴코 밝은 미소까지 정말 닮았죠.
진달래 아나운서는 학창시절에도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당했다고 해요. 어린 나이에도 키가 크고 길쭉길쭉하다보니 성인으로 보는 경우도 있었고요.
진달래 아나운서는 2000~2021년까지 SBS 골프 아카데미를 진행했으며, 야구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보셨을텐데요.
베이스볼 S라는 프로그램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골프 투데이는 2014~2016년까지만 했고요.
진달래라는 이름은 부모님께서 진달래꽃을 따와 지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2. 김세희 아나운서
김세희 아나운서는 SBS Sports 소속 아나운서로 2013년도 농구, 배구 리포터로 맹활약하며, 2014년도 베이스볼 S에서 김세희, 홍재경, 황보미 아나운서와 함께 주말 진행을 해왔는데요. 2018년도 진달레 아나운서가 맡기 전까지 활동을 했죠. 17년도부터는 골프투데이를 통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주로 야구와 배구 쪽 리포팅을 하는데요. 현재는 MBC Every1에서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화제가 되어 시즌 3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며 흥미를 더해가는 펜트하우스에 깜짝 특별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펜트하우스는 채워질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을 가진 이들의 서스펜스 복수극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돈과 권력 집과 자식을 지키고 뺏기 위한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이들의 이야기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펜트하우스3를 보며 김세희 아나운서는 평소 등장인물 성대모사까지 할 정도로 광팬이라 전했는데요.이렇게 출연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며, 새로운 경험를 하게 되어 뜻깊었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무래도 아나운서라는 직업 자체가 다양한 분야의 출연이 쉽지 않고 프리랜서로 전환한 사람들 만이 자유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인데요. 방송사에 속해 있음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걸 보장 해주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리포터로서 활동하는 김세희 아나운서의 모습인데요. 경기 시작 전과 끝난 뒤 선수들과 감독의 목표와 소감을 생동감 있게 전달해야 하기에 항상 밝은 얼굴과 목소리로 임하고 있죠.
날씬한 도시락2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각자 알고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공유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SBS 최고 미녀 3명의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운동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이 프로그램에서는 김세희 진달래 홍재경 세명의 아나운서가 나왔는데요. 무엇보다 아나운서계의 수지라고 불리는 김세희 아나운서는 옷태를 살려두는 티자 어깨 관리법을 공개하였습니다.
여기서 미스 유니버스 와 단거리 육상 선수였던 진달래 아나운서는 미끄러지는 쇄골라인 만드는 자세를 소개해주었죠.
마지막으로 홍재경 아나운서는 기린목을 만들어주는 발레 동작을 알려주기도 했는데요.
김세희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꿔 왔으며, 신문방송학과 대신 법학과를 선택해서 문학과 화법등을 들었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스포츠계에선 미쓰에이의 맴버 수지를 닮았다 하여 그라운드 수지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어떻게 수지와 닮아 보이시나요+??
3. 홍재경
SBS 아나운서로 SBS 골프 아카데미를 2015~2020년까지 진행했으며, 골프투데이에서 2019년, 2020년도에 필드마스터 시즌3에 출연한 골프 아나운서라 불리는 홍재경 아나운서
이화여대 법학 학사의 학력의 홍재경 아나운서는 1989년 8월 12일에 태어났으며, 33살
2012년 매화수 일바인 모델에서 1위를 했는데요. 매화수에서 협찬은 따로 받은적은 없다고 하네요.
한때 JTBC 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야구 리포터로 활동 이후에 골프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발레 수영 태권도 특공무술 검도 탁구 스쿼시 골프등 다양한 운동 경험 쌓는걸 좋아한다고 밝혔고요.
남자친구는 무조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죠.
이상형은 나의 탁구 스매시를 받아 넘길수 있는 남자!!
2020년도에 SBS에서 퇴사하며 더이상 스포츠에서는 볼수 없게 되었지만 다양한 방송을 통해 도전을 해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권과 동창이기도 한 홍재경 아나운서는 리얼 홍재경이라는 채널로 유튜브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남성 최애 잡지 맥심 표지 모델까지 차지한 홍재경 아나운서 평소 드러내지 않은 드레스를 입다 입은 와이셔츠와 민소마 옷은 더 자극적으로 보이네요. 이제는 프리랜서로 활동할 홍재경 아나운서가 더 기대가 되네요.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를 모든 시청자들을 대표하여 인터뷰하는 것이 가장 뿌듯하다는 홍재경 아나운서
파란색 원피스 환한 미소와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아나운서 원피스보다 더 잘 어울리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데요.
추가로 홍재경 아나운서의 수영복 사진입니다.
4. 장예원
만 21세의 나이로 입사하며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던 장예원이 있습니다.
1990년생 32살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금은 SBS 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을 밝혔는데요.
'결혼 때문이 아니라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은 20대에는 빨리 하고 싶었는데 30대가 되자 결혼보다 현재의 일을 즐기고 싶어졌어요.' 라고
말하기도 했죠.
장예원 아나운서는 ‘동물농장’ MC를 신동엽과 함께6년동안 진행을 하며, 각종 예능, 시사, 스포츠 뉴스 진행을 하였습니다.
'풋볼 매거진'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성재 아나운서와 많은 스포츠팬들을 얻는데 성공했죠.
한때 귀여운 외모와 똑부러지게 말하는 말투에 발랄하고 쾌활한 입담으로 라디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른점 보다 다른 아나운서처럼 조신하고 청순함보다 개구쟁이 같은 행동과 말투에 매력이 독보이는 DJ였죠.
작은 키에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작은 얼굴과 몸의 비율이 좋아 옷맵시가 좋은것으로 유명해졌는데요.
각종 연예대상에서 여신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전현무의 경호를 받으며 등장하는 장예원 아나운서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저런 느낌일까요??
작은 눈이지만 웃으면 반달모양으로 바뀌고 입을 활짝열어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면 천진난만한 소녀 같기도 한 장예원 아나운서
동물 농장에서는 동물들 사연 사이에 짧은 진행과
영상이 플레이 되는 동안 발랄한 리액션을 보여줘야 하는데 장예원 아나운서와 정말 잘 어울렸죠.
여동생이 한명이 있는데 이름은 장예인씨죠 언니보다 더 먼저 결혼을 하셨네요.
장예원 아나운서는 억울한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요. 특유의 발랄한 성격 때문인지 그녀의 터치와 스킨십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곤 했는데요.
유부남인 차두리와 선배 아나운서에게 너무 과한 스킨십이지 않은가 하는거였는데요.
'아무리 웃겨도 라면을 한손으로 들고 있는 상황에서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것이 여우짓이 아니고 뭐냐'
'그냥 웃겨서 웃다가 부딪힌거지 너무 예민한거 아니야?' 하는 반응으로 뜨거운 화제의 거리가 되기도 하였죠.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후에 더 행동에 주의를 했다고 하네요.
선배 아나운서는 당황인가요?
5. 김민형 아나운서
1993년 11월 16일
173cm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사 별명은 묭란, 묭카쿠
연세대학교 대학원 재학중이며 2018~2020 SBS 대표 미녀 아나운서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취집하여 떠난 아나운서중 한명인데요. 엄청난 재벌에게 결혼을 간것인데요.
SBS 간판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Y이야기와 SBS 8시 뉴스, 스포츠 투나잇까지 인기 아나운서의 끝판왕 프로그램만 출연인지도가 상승하였죠.
MBC 입사 이전에 서울여자대학교 홍보모델로 활동하다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와 연합뉴스 아나운서를 통해 MBC 뉴스투데이 앵커까지
단 5개월만에 도달한 김민형 아나운서 시원시원한 발성과 허스키한 목소리는 앵커로서 완벽에 가까운 조건을 가지고 있었고, 키 또한 장신으로 정장이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 1위에 꼽히기도 했었습니다.
시위를 하던 동료 아나운서와 함께 MBC 를 퇴사하고 난 뒤 SBS에 바로 취업하여 2019년 1월 정식 사원이 되었고, 그 해
3월 SBS 8뉴스에 주말 앵커로 활동하게 됩니다.
2020년 7월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와 교제를 밝히며 결혼을 생각 중에 있다고 밝힌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현 대표는 1988년생으로 현재 34살인데요.
5살 차이의 두 남녀는 이쁘게 연애를 하던 중 2020년 9월 퇴사를 할 예정이라 밝히고, 11월 퇴사를 하게 됩니다.
그 후 12월 호반건설 대표와 포시즌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김민형 아나운서는 은퇴를 하게 됩니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특이점은 친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 김규원 지사의 자손이라는 겁니다. 외할아버지 역시 6.25 전쟁 참전 유공자라고 하는데요. 위대한 조상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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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KBS 미녀 아나운서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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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KBS 9시 뉴스†박소현 미녀 아나운서 †연차수당 논란 결혼 나이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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