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코로나 대응으로 3단계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장을 대신하여 업무를 대신 하고 있는데요. 아마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피해를 예상한 것도 있지만 정치적으로 본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독단적인 행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3단계로 올리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2단계에서 2.5단계를 만든것도 그 이유입니다. 현재는 2단계입니다. 2단계에서도 모든 카페에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며 오후 9시 이후에는 매장에서 음식을 먹을수 없게 되었죠. 뿐만아니라 결혼식에서도 100명이라는 인원을 제한하였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 하도록 의무화 하였습니다. 회사 생활하는 사람들은 사무실에서도 화장실을 갈때도 엘베를 탈때도 회의실을 갈때도 그냥 모든 순간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