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탱탱여신 태연 1탄 [나이 키 몸무게 노래 데뷔 1등 대상, 혈액형, 소녀시대리더, 소녀시대]
[Introduction of the characters] Taeng-Tang goddess Tae-Yeon Part 1 [Night Weight: 1st Prize, Blood Type, Girls' Generation Leader, Girls' Generation]
태연 (TAEYEON)
본명 : 김태연 (金太軟, Kim Taeyeon)
본관 나주 김씨 (羅州 金氏)
출생 1989년 3월 9일 만31살 33살
전라북도 휘장 전라북도 전주시 CI 전주시 완산구
Taeyeon (TAEYEON)
Kim Taeyeon ( Kim Taeyeon)
Main building, Naju Kim
Born on March 9, 1989, 31 years old, 33 years old.
Hwansan-gu, Jeonju-si, Jeonju-si, Jeollabuk-do, Republic of Korea
거주지 :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성동구 CI 성동구 성수동
키 : 160cm
몸무게 : 45kg
발 사이즈: 245mm
혈액형 : A형
학력
전주양지초등학교 (졸업)
전주양지중학교 (졸업)
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 / 졸업)[7]
가족 :어머니, 오빠, 여동생 하연
반려견 진저(2013년 2월 10일생), 제로(2017년 8월 20일생)
Height: 160cm
Weight: 45kg
Foot size: 245mm
Blood type: A
academic background
Jeonju Yangji Elementary School (Graduated)
Jeonju Yangji Middle School (Graduated)
Jeonju Arts High School (Department of Broadcasting Culture / Graduated) [7]
My mother, older brother, younger sister, Hayeon.
Dog Ginger (born February 10, 2013), Zero (born August 20, 2017)
Lee Soo-man's SM Entertainment Company
Group Girls' Generation,
소속사 :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 태티서, Oh!GG
포지션 : 리더, 메인보컬
데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
2015년 10월 7일 미니 1집
종교 : 무종교
별명 :탱구, 그아탱, 믿듣탱, 킹태연, 꼬꼬마 리더, 우최리, 고추 체온 수수리걸
Girls' Generation, TTS, oh!GG
Position: Leader, Main Vocalist
Debut: 2007 Girls' Generation's 1st single,
October 7, 2015 Mini Album 1
Religion: No Religion
Nicknames: Taengoo, Gatang, MIDZY, KINGTAEYEON, KIDDLE LEADER, WOO CHOI RI, CHUESU HEAT, SOOSU GIRL
공식 홈페이지 : 아이콘
2007년 8월 5일에 데뷔한 가수입니다. 걸그룹 소녀시대와 태티서, Oh!GG의 멤버로 그룹 내에서 리더,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그룹뿐 아니라 유닛 활동, 솔로 활동 모두 성공한 보컬리스트이자 여자 아이돌로서 여러모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 많은 K-POP 걸그룹 멤버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
Official Homepage: Icon
He is a singer who debuted on August 5, 2007. Girls' Generation and TTS. Oh!As a member of GG, he is the leader and main vocalist of the group.
Not only the group, but also the unit activities and solo activities are all successful vocalists and female idols, showing their unrivaled performances in many ways.
It is considered as a role model for many K-pop girl group members.
2. 데뷔 전
1989년 3월 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대학에서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였고, 어머니는 동요 가요제를 휩쓸정도로 숨은 무명가수였습니다.
유전자의 힘일까요?
On March 9, 1989, I was born in Jeonju, Jeollabuk-do as the second child of one son and two daughters.
My father worked as a vocalist in a band in college, and my mother was an unknown singer who swept the children's song festival.
Is it the power of genes?
It was the largest optician's shop in Jeonju for generations, and naturally, it grew up in a good environment where there was no shortage of sunburn.
My parents said, "
집안 대대로 하는 안경점을 하였는데 이 안경점이 전주에서 가장 컸고, 자연스럽게 태연도 부족하지 않은 좋은 환경에서 자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나가 놀아라."라고 할 정도로 집순이였지만, 팬티, 쓰레기통 뚜껑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돌아나녔을 정도로
She was a homebody, like, "Don't just stay home, go out and play." But she went crazy with her panties and trash cans on her head.
He was a naughty boy. Meanwhile, Taeyeon won first place in various music competitions for fun and dreamed of becoming a singer.
개구쟁이기기도 했대요. 그러던 중 태연은 재미로 나간 각종 음악 경연에서 1위를 차지 하였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2003년 태연이 중학교 2학년 때 SM 아카데미 '스타라이트' 에 메인 지방보컬과 4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학생이였던 태연은 일요일마다 아버지와 함께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1년 정도 레슨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단한 열정과 부모님의 헌신이 아니였다면 쉽지 않았겠죠.
In 2003, Taeyeon entered SM Academy 'Starlight' as the main local vocalist and the 4th generation when she was in the 2nd grade of middle school.
Taeyeon, who was a student, took lessons for about a year on Sundays when she traveled between Seoul and Jeonju with her father.
It wouldn't have been easy if it weren't for the great passion and dedication of my parents.
당시 몇 없던 연습실을 얻기 위해 같은 소속사의 선배들(주로 슈퍼주니어)과 싸울 정도로 연습벌레였고,
중간에 위기도 있었는데요.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 때문인지 고음이 잘 올라가지 않아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He was such a practice bug that he fought with seniors from the same agency (mainly Super Junior) to get a few practice rooms.
There was a crisis in the middle. Perhaps because of the sudden metamorphosis, I fell into a slump because the high notes did not go up well.
당시 이곳에 보컬 트레이너로 있던 더원은 "어린아이가 한 가지의 길을 위해서 귀를 아예 닫고 있는 상태의 느낌이 들 정도의 집중력을 갖고 있어 놀랐다. 언젠간 잘 될 줄 알았다"라고
했을 정도로 태연은 독한 면이 확실히 있었던거 같네요.
2004년 말에 더원은 열심히 연습하는 태연을 좋게 보아 피처링을 제안합니다.
The One, who was here as a vocal trainer at the time, said, "I was surprised that the child had enough concentration to feel like he was closing his ears for one way." I knew it would work out someday."
I think Taeyeon was strong enough to do that.
At the end of 2004, The One offers to feature Taeyeon who practices hard.
그의 정규 2집 앨범 중 <You Bring Me Joy (Part 2)>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당시 태연은 중학교 3학년, 만 15세였어요.
이후 더원은 2014년 인터뷰 중
최애 제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다 잘했지만 진짜 잘한 건 태연이다.” 라 하였고,
1 대 100에 출연중에도 태연을 제일 아끼는 제자로 꼽아 수제자였음을 인정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는 "제가 가르친 200명 중에 제가 모든 걸 얘기해 준, 심적으로 수제자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게 바로 태연이였죠.
He will feature in
Since then, The One has been interviewed in 2014.
When asked who his favorite student was, he said, "Everything was good, but Taeyeon was really good."
He admitted that Taeyeon was his best disciple even though he was on the show in 1:100.
김신영 인터뷰 중
태연은 참 난 애예요. 좀 특출나잖아요. 아이돌 중에서도 송곳 같은 존재.
2004년 8월에는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참가한 '제8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10000: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노래짱 부문 1위와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SM엔터테인먼트에 정식 캐스팅되어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비하인드로 하나 말하자면 실력파 그룹 엠블랙의 메인보컬이 된 지오는 이 대회에서 자신보다 두 살이나 어린 태연이 우승한 것에 보고 꽤 충격을 받았나봅니다.
김신영 인터뷰 중
태연은 참 난 애예요. 좀 특출나잖아요. 아이돌 중에서도 송곳 같은 존재.
2004년 8월에는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참가한 '제8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10000: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노래짱 부문 1위와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SM엔터테인먼트에 정식 캐스팅되어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비하인드로 하나 말하자면
Interviewing Kim Shin-young
Taeyeon is such a baby. It's a bit exceptionalways. He's like an awl among idols.
In August 2004, he participated in the 8th SM Youth Best Contest to find out his skills, and he beat the competition rate of nearly 10,000:1.
He became a trainee after being officially casted by SM Entertainment by winning the first place in the Best Song category and the Grand Prize overall.
학교를 중퇴하고 가수 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연습생들이 모여 만든 카페에서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으며 그룹보다는 솔로로 데뷔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요.
안타까운 선택으로 2017년 12월 18일 하늘나라로 떠난 샤이니의 종현은 태연을 "기억 속 태연은 항상 1등만 하는 사람이었고 우리들 사이에서도 연구 대상이었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Even before their debut, they were famous for singing well at a cafe made by trainees, and many expected them to debut as a solo artist rather than a group.
SHINee's Jong-hyun, who left for heaven on December 18, 2017, left Tae-yeon saying, "Tae-yeon in memory has always been the first place, and she has been a subject of research among us."
같은 맴버들도 "연습생 시절 가장 잘 될 것 같았던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태연을 뽑기도 했습니다.
연습생 때 내성적이었던 성격과는 대조적으로 노래를 하는 순간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해 데뷔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태연의 노래 실력에 반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The same members said, "Which member did you think would do the best when you were a trainee?"When asked, "I voted for Taeyeon.
In contrast to my introverted personality when I was a trainee, when I sang, I showed my presence and made my debut.
It is said that people thought they would fall in love with Taeyeon's singing skills.
데뷔 팀에는 SM에서 진행했던 '여자 단체팀 프로젝트' 가 있었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위해 2006년도 SM 연습생 쇼케이스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태연은 번안곡 <월광>을 불렀는데요. 당시 방청객들의 엄청난 호평을 남기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이때 부른 태연의 월광은 전설같은 이야기만 남겨질뿐 녹음된게 없어 소문만 커지는 상황이였는데요.
The debut team had a women's team project at SM. For this project, we will have a showcase for SM trainees in 2006.
Taeyeon sang the song "Wolgwang" here. At that time, he showed off his presence by leaving a lot of favorable reviews from the audience.
Taeyeon's moonlight, which she sang at this time, was only left with a legendary story, but there was nothing recorded, so the rumor was growing.
거의 10년이 지난 2015년 3월 8일
드디어 SM에서 연 단독 생일파티에서 팬들에 의한 요청곡이였던 '월광'을 완창하게 됩니다.
솔로로 데뷔할것만 같던 태연은 2007년 8월, 소녀시대의 7번째 최종 멤버로 발탁되어 정식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메인보컬이 필요했던 소녀시대는 완성이 된것입니다.
Almost 10 years later, March 8, 2015
Finally, at SM's solo birthday party, we will sing "Wolgwang," a song requested by fans.
Taeyeon, who was likely to debut as a soloist, was selected as the 7th final member of Girls' Generation in August 2007 and officially debuted. Girls' Generation, who needed a main vocalist, is complete.
데뷔 전부터 태연은 '소녀, 학교에 가다' 라는 프로그램으로 꽤 많은 팬들이 생겼는데요.
전주예고 3대 얼짱 출신으로 초-중학교 성정기에 살이 찌며 성형 루머가 생기긴 했지만, 충격을 받은 태연이 다이어트를 통해 10kg이상을 뺀것이라고 해요
Even before her debut, Taeyeon had a lot of fans through a program called "Girl, Going to School".
Although Taeyeon, who is one of the top 3 handsome students in Jeonju Arts High School, gained weight during her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years, she lost more than 10 kilograms through her diet.
She's a singer who came out in the ranks of the original pretty handsome guys.
원래 이쁜 원조 얼짱의 반열에 올라온 가수이기도 합니다.
친오빠와 굉장히 사이가 좋은데 저런 여동생이 있다면 뭔들 못해줄까요?
김신영: 태연은 참 난 애예요. 좀 특출나잖아요. 아이돌 중에서도 송곳 같은 존재.
She's a singer who came out in the ranks of the original pretty handsome guys.
I'm on good terms with my brother. If I had a sister like him, what would I do for her?
Kim Shin-young: Tae-yeon is such a baby. It's a bit exceptionalways. He's like an awl among idols.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뮤직비디오에서 고글을 쓰고 파일럿으로 출연했습니다. 참고로 이때 당시 순수함을 강조하기 위해 멤버들 모두 거의 민낯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
흑역사가 탄생한 맴버들이 있는가 하면, 그로인해 자연미인이라는 타이틀을 받은 맴버들이 있는데요.
이때 고글을 쓴 태연의 모습을 보고 고글탱, 고글소녀등 많은 별명들이 생겼다고 해요.
He appeared as a pilot in the music video for his debut song, "Into the New World". For your information, it is said that all the members filmed with almost no makeup to emphasize innocence at that time.
There are members whose dark history has been born, and there are members who have been given the title of natural beauty.
When I saw Taeyeon wearing goggles, I heard that she got many nicknames such as GoggleTang, Goggle Girl,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