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ports 대표 미녀] 신아영 아나운서 하버드 출신 한국축구협회 이사 스테디셀러 복면여가왕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결혼 딸 제아
나이는 1987년 2월 18일 37살로 170cm 58km 허리 23인치 골반 38인치 웬만한 미스코리아 몸매를 자랑하고 있죠.
엄청난 피지컬에 스마트한 두뇌로 하버드 출신입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1년 SBS Sports 대표 미녀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2015년까지 아나운서로 활동하프리랜서로 활동하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 후에 하버드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는데 무려 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언어천재이기도 합니다.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신아영 아나운서는 행정고시 수석인 아버지(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와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한 어머니 상위 0.1% 인 두뇌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예능과 방송 그리고 행사에서 보면 성격 자체가 허당끼와 푼수끼가 넘쳐서 방금 말한 스펙과 거리가 오히려 느껴집니다.
리버풀 FC 광팬으로 콥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중에 스티븐 제라드를 좋아한다고 해요.
다른 아나운서들과 비교해도 축구에 대한 상식이나 관심이 꽤 큰 편입니다.
스타킹 뮤지컬 킹 편에서 결슨을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예능을 시작했고 뛰어난 노래 실력을 빛냈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의외의 인물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첫 MC를 하며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아나콘다의 일원으로 고정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남자 잡지인 맥심에서의 표지 모델 경험까지 있는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8년 12월 22일 2살 연하인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습니다.
2022년 5월 임신 소식을 밝혔고, (태명은 슈팅이) 2022년 9월 무사히 딸을 득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