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YTN 미녀 앵커 나연수 아나운서 결혼 노조 기자 아나운서 PD 얼짱기자 가톨릭 큐레이터 리딩리딩 영화 출연
나연수 아나운서를 알아보겠습니다.
YTN 미녀 아나운서하면 나연수 아나운서를 뺄수 없죠.
1986년 7월 14일 올해 38살 종교는 가톨릭(브리지다) 연세대학교를 졸업 후 PD를 꿈꿨지만 공채에서 떨어지며 아나운서의 길을 준비하지만 적성이 맞지 않아 다시 PD를 준비 경험삼아 YTN 입사 시험을 쳤는데 합격하며 기자로 진로를 바꾸게 됩니다.
그렇게 기자 생활을 하던 중 방송에서 얼굴이 공개되었는데 이때 얼짱 기자라는 이름으로 큰 화제가 됩니다.
2012년 앵커로도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노조와의 친분을 나타내기도 하였는데요 결국 노조원에 가입했고, 동기들과 함께 제7차 총파업 출정식에서 환영식을 가집니다.
2014년 1월 18일 취재현장에서 만난 동아일보 기자와 3년간의 연애 후 결혼을 하게 되고 2015년 10월 개편으로 YTN 뉴스통의 앵커를 맡았고, 2017년 1월부터 대한민국 아침뉴스 앵커를 맡다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9월 27일까지 YTN 뉴스나이트 앵커를 맡았습니다.
2020년에는 다시 국회 출입 기자로 있다가 후반기에 청와대 기자로 옮겼습니다.
키는 162cm 정도로 영화배우라고 생각될정도로 미모가 뛰어나죠.
영화계에서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였다고 하는데요.
나연수 아나운서의 최근 근황은 근 리딩리딩이라는 북큐레이션 구독 서비스의 큐레이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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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과 도서 시장이 불황기인데 카테고리 큐레이터로서 그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이야기를 전해준다면 많은 회원들이 유입되지 않을까요? 기자, 아나운서까지 여러분야를 소화해내는 나연수 큐레이터 말고도 다양한 영역에서 만나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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