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보다 핫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김수현 사건입니다.
배우 김수현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김새론과 관계에 대해 미성년 교제 채무 압박 그루밍 의혹 등
전면 부인을 했습니다. 질문 없는 기자회견이라는 점 또한 그 이유를 마지막에 설명했는데요
질문없는 기자회견을 할바에는 영상을 만들어서 뿌리는것이 낫지 않겠냐는 많은 사람의 야유속에서도
그렇게 한것은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손배소송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수사 대상자이기 때문이라는것이죠
입장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고인과 교제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미성년자 시절이 아니다
정확히는 눈물의 여왕 방영 4년전인 2020년에 1년간 김새론과 교제를 했으며, 평범한 연인의
모습이였다 주장했습니다 헤어진 이후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조심스럽고 각자의 삶이
있었다 표현했습니다.
유족이 공개한 카카오톡은 연도 내용 표현 장식에서 오류가 많았고 전문 기관에 분석 결과 2018년 대화는
본인이 아닌 다른 인물이라는것 (감정기간 결과)
특히 2016년 사진이라 밝인것은 2019년 촬영본이며, 소속사 이름 계약 기간 모두 틀렸다는 점
고인이 작성했다고 보기 어렵다 주장했습니다.
자신이 고인의 전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본인이 고인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주장하는것은 자신이 한 일도
아닌데 자백을 강요하는것 너는 미성년자와 사겼고 돈으로 압박했으며 결국 죽게 만들었으니 살인자라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어떤 가짜 증거와 가짜 증언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주변 사람들을 괴롭힐지 알수 없다.
하지만 강요에 못이겨 거짓을 진실이라고 한다면 인간 김수현 뿐만 아니라 스타 김수현에게 믿음과
사랑을 준 모든 분들을 배신하는것 저를 믿어 달라고 하지 않겠지만 꼭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