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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는 2년간 수련하면서 패기만 단련시킨 것이 아니라 기어 4라는 것을 창조? 해서 등장했죠.
하지만, 도플vs루피 편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기어 4의 리스크는 10분 동안이라는 페널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거죠. 10분 동안 거의 무방비 상태이니...
그리고 위 사진을 보시면 루피는 기어4 를 만들어 냈고... 그와 동시에 콩 건을 그 동물들에게 사용했던 거 같습니다.
동물 잡다보니 강력한 동물이 있었고 콩건으로 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레일리한테 질문하는 거 같네요.
하지만, 레일리의 답변은 기어4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새로운 걸 가르칠 때가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신 기술은 몸에 부담이 없는 기술로 결론이 납니다. 그 이유는 레일리의 대사를 보면 기어 4는 몸에 부담이 너무 크니까... 새로운 걸 알려주겠다는 거 같고요. 그러니 신 기술은 몸에 부담 없는 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몸에 부담이 없으며,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은 무엇일까요
추측 해본게 우선적으로 레일리는 패기를 잘 다룬다고 할 수 있죠. 즉 패기만으로 보면 거의 Top 3 안에 든다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신 기술 또한! 패기에 관련 된거라고 생각했고요.
신 기술 추측 정리
1. 센토마루를 기억하십니까? "아시가라 돗코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죠. 이 기술은 무장 색으로? 상대방을 쳐내는 기술입니다.
그다음으로는 레일리가 코끼리의? 밟기를 쳐낼 때 장면입니다.
센토마루의 무장 색 공격과 레일리의 무장색 공격이 매우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장 색을 단순히 신체에 입히는 것이 아니라? 방어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분명 무장 색이니까 이 공격으로는 능력자의 공격도 받아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추측은 무장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이제 공격화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2. 이번에는 패왕색 패기에 관련된 것입니다.
패왕색 패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 장면이죠.
샹크스의 패왕색의 패기는 단순히 기절시키는데 끝나지 않고, 대미지 형식으로도 들어가는 장면을 분명 보셨을 겁니다. 유명한 장면이니
하지만, 레일리는 패왕색 패기는 단련시킬 수 없다고 말했죠.
그래서 생각하다가 문뜩 든 게 바로 패왕색 충돌입니다.
가장 먼저 패왕색 충돌을 보여준 것은 샹크스 vs 흰 수염의 패왕색 충돌이었고... 그 패왕색 충돌로 인해 기후 변화까지 일으키게 하는 그런 장면이었고요.
두 번째는 루피 vs친자오의 패왕색 충돌
세 번째는 루피 vs도 플라의 패왕색 충돌
이렇게 충돌 장면을 세 개 보여줬는데... 패왕색을 공격 형태로 바꾸는 것을 생각해보았지만, 쓰다 보니 가능성이 떨어져서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신 기술이라는 것은 바로 무장 색을 입히는 형태가 아니라 발사? 반격? 하는 형태로 형질을 변화시키는
즉 패기를 형태 변화시키는 것을 레일리는 알려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