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그대로 배출 결정 그에 따른 각 지자체 그리고 정부의 대책과 방안, 피해보상 및 강제진압 가능성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그대로 배출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나라를 위해 여 야 할거 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할때가 아닐까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폐쇄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원전 사고가 일어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방사능 오염 수치는 역대 최고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 오염수를 방출하는것이 본인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오염수가 치명적이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약 2년뒤에는 앞바다에 배출을 시작하겠다는 것이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오염수 저장 공간이 포화상태고, 후쿠시마 현의 부흥을 위해서 필요한 일"
당연히 우리나라는 강하게 비판하며 나섰지만 일본 정부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 정부의 입장은 바닷물에 희석되면 오염수가 안전할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바로 암을 유발시키는 삼중수소라는 것이 사라지지 않고 바닷물에 남아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삼중수소라는게 바다속에 남아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바로 기형아 물고기가 생기게 되고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든 포식자들에게 조금씩 쌓이게 됩니다.
그 포식자에게는 당연히 사람도 포함되는것이죠.
일본 스스로에게도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지만, 이대로 방치해두면 어차피 저장공간의 부족으로 터지게 될것 최대한 안전하게 바닷물로 희석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원전 상황은 어떻길래 이러냐!
1시간만 이 방사능에 노출 되어도 사망에 이를 정도로 아주 강력하게 오염된 상태인데요.
이렇게 심하게 노출되어 있는 원전은 일본 정부 주장대로 단순히 정화 시킬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일 위에서부터 초고농도 방서성 물질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분해를 한다는 것이냐 하면
오염수를 침전 시키고 흡착 시킨 뒤 물로 희석 시키면 바다에 보낼때는 충분히 오염을 정화 할 수 있다고 말하는것인데요.
약간의 삼중수소라도 배출이 된다면 유기결합삼중수소라는 물질로 바뀌게 되고 이 물질은 인간을 포함한 많은 동물들의 세포에 침입하게 되고 우리가 그토록 무서워 하는 암에 걸릴 수 있게 된다는겁니다.
우리의 목까지 다가온 방사능 오염수는 우리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중국으로 인해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져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몰아갔고, 코로나 방지대책을 온국민이 앞장서서 실천하고 우리를 지켜나가려고 노력하는 이때
일본 쓰레기들은 우리의 목숨을 우리 아이들의 목숨을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우리의 밥상위 음식을 그리고 동물을 사람을 걱정하게 될 우리입니다.
주변 국가들은 무리한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약소국이라 그럴까요??
옛부터 작은 땅덩어리에서 외세의 침략을 수없이 받아오며, 우리만의 강한 애국심을 만들어 나갔는데요.
이때야 말로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뻔뻔하게 올림픽에서도 후쿠시마 식자재를 사용하였고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강조하고 싶은 일본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나 그 발상 자체만으로도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먹고 싶고 안전하다면 본인들이나 실컷 챙겨드시라 몸에 좋은 오염수이니 마음껏 돈 안 받을테니 드시고 생각하라
대한민국이 어떤 민족입니까
여야 상관없이 공통으로 분노해야 할 상황입니다.
비판은 그만하고 대책을 찾아야 할때 입니다.
일본 대사관앞으로 나가 싸우는 국민
속초시 의회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제주 수산인 단체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강력 규탄
시민단체 일본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등 우리 나라 국민이 그렇게 호락호락 당하고만 있지 않을겁니다. 누군가 이를 저지할 방법을 찾아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약소국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사용해야겠죠
국민도 이렇게 나서는데 국회의원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방안을 찾고 실행에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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