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성폭행 살인사건 범인 신상 유포 처벌 이름 나이 인권 피해자 1차 가해
성폭행 살인 타살 인하대 신상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건물 주변에 접근을 금지하는 폴리스 라인이 쳐졌습니다.
경찰 과학수사대가 소방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건물 외벽을 조사합니다.
새벽 3시 50분쯤 이 건물 앞에서 1학년 재학 중인 여대생 a 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충격에 빠진 많은 시민들 사이에서는 용의자의 신상이라는 글은 굉장히 큰 자극이었을 겁니다.
또한 용의자가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온 자라는 사실과 모범생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실했다는 평들이 이러한 사건의 용의자라 할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충격의 연속입니다.
정말 많은 살인사건들이 발생하고 그 사건에서 많은 비극적인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성폭행의 유무는 그 사건들의 무게를 더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불우한 환경과 그들의 성격과 기질이 그러한 무자비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을요. 이 사건에 주목하여야 하는 부분은 용의자 김 씨는 그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직업은 교사라는 소문이 있는데 직업 유무와 관계없이 주변 사람들의 평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가정의 사랑을 받아왔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과 교우 관계, 학교 성적까지 더 나아가 상을 받을 정도로 모범적인 모습으로 살아왔다는 것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학생회 활동을 통해 인하대 학생회 임원으로 교내 살인 성폭행 등 각종 사건이 발생하면 피해자를 돕고 가해자 검거에 앞장섰다는 것이다.
인하대 조씨의 텔레그램과 유사해 보이는듯한 이 사건은 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사건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사람들은 용의자가 범인이며 한 명을 지목하고 있는데요.
CCTV로 같은 학교 동급생이 데려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인하대 여대생 사망 강간치사 혐의 남학생 긴급체포, 인하대 캠퍼스 안에서 1학년 학생 쓰러진 채 발견, 동급생 경찰 조사에서 혐의 인정 자백받아내, 평소 안명 있어 함께 술 마시고 범행, 또한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부터 A 씨를 성폭행한 뒤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자백까지 한 상황입니다. 각각 다른 계절학기
수업의 시험을 마치고 함께 술을 마신 뒤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죠.
A 씨는 3층에서 추락을 하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3층 창문을 통해 떨어졌고 그 창문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M 이격거리가 떨어진 것으로 보아 혼자 힘으로 올라가기 어려운 바 김 씨의 타살이 유력 해지는 것이죠.
그러며 용의자의 인하대 성폭행 가해자 신상 인하대 강간살인범 신상 이라는 설명과 함께 남성의 사진, 이름, 학과, 나이, 전화번호, 그리고
인스타 계정까지 기재 되었고 300대였던 팔로우 수는 4000명대로 올라갔고 가해자의 얼굴이라는 이름으로 삽시간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날 계정이 비공개로 바뀌고 게시물도 모두 내려갔지만, 그 전파 속도는 이미 모두에게 전달되고 난 뒤였습니다.
사실 사법기관의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신상 공개는 모두 불법이기에 이러한 글을 기재하거나 신상 털기에 나선다면 그것은 이 사건의 범죄 유무와 관계없이 고소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사실입니다.
경찰은 현재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준강간 치사죄는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간음이나 추행을 한 뒤 피해자를 숨지게 했을 때 적용하게 되는데 유죄로 인정되면 무기징역이나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유가족들은 A 씨의 신상이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씨의 신상이 인권이냐 아니냐는 아직 사건이 종결되지 않았음에 유보하더라도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고인의 2차 피해까지 생기고 있죠.
술을 그시간까지 왜 먹었냐? 합의하에 진행한 거 아니냐? 등 상상 속의 이야기로 고인의 인권이 오히려 침해당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어떠한 이유로 성범죄가 합법화될 수는 없는 겁니다.
꿈의 대학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어린 학생의 안타까운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분노와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무엇을 위해 그토록 노력하였는지 허무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번 생에 못다 한 꿈을 꼭 이룰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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