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YTN 미녀 신입 아나운서 조예진 S라인 몸매 시원한 외모 미스코리아 경남 대표 한뼘 비키니 레이싱걸 동명이인
1994년 30살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부산출신으로 신라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는 YTN에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예진 아나운서는 KCTV 제주방송 아나운서로 2019년 입사후 YTN 사이언스 앵커에서 YTN 앵커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브닝뉴스와 뉴스퍼레이드를 통해 만나볼수 있습니다.
YTN의 대표 미녀 앵커로 유명한 조예진 아나운서는 큰 눈과 입 큰 이목구미로 시원 시원한 외모와 S라인의 몸매가 눈에 띄이는데요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한뼘 비키니를 입고 나와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그 이후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큰 노출은 없는데요. 단아하고 이쁜 미소는 뉴스에서는 볼수 없었는데 인스타를 통해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20살에 2015년 미스코리아 경남 대표로 참가하였는데요. 특기는 노래, UCC 제작 취미는 자전거 타기, 영화 보기, 장구춤라고 합니다. 키는 164.3cm 48.7kg 35-24-36 정말 이상적인 키와 몸이 아닐수 없는데요.
신라대에서 전공은 국어교육과였는데요 이런 선생님이 있다면 세상 열심히 공부 할 자신이 있네요
좌우명은 <미련할지언정 비겁하지말자>
조예진 아나운서를 검색하다 보면 이분이 같이 검색되는데 착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이분은 레이싱걸로 유명하신 동명이인인 조예진씨입니다.
평소에는 여행을 하거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거나 할떄 사진을 찍으시는거 같은데 자연스러운 표정을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뉴스에서의 단아하고 깔끔한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네추얼한 매력의 일상 모습도 매력적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사진 활동으로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디오로 함께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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