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이승희 아나운서 연합뉴스 미녀 아나운서 출발 600 생생 네트워크 뉴스현장 리즈시절 앵커 나이 외모 순위 1위
귀여운 외모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인기가 많은 연합뉴스TV 대표 미녀 이승희 아나운서입니다.
이승희 아나운서의 나이와 방송출연, 인스타 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승희 아나운서는 1989년 5월 10일생으로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36살입니다. 엄청난 동안이라고 할 수있겠는데요.
2014년 연합뉴스TV, 뉴스워치, 뉴스센터13등으로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고 뉴스포커스, 뉴스현장에서 2019년부터 앵커로서 활동을 했습니다. 생생 네트워크와 출발 600을 통해 2020년부터 함께 하고 있죠 내년이면 벌써 10년차가 되는 베테랑 아나운서입니다.
출발600이라는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시작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평일 아침 6~7시30분까지 방송을 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승희아나운서는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라는 말처럼 항상 편하고 안정감을 주는 진행을 하는것으로 유명한데요.
뉴스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은 인스타를 통해 확인해볼수 있는데요.
https://www.instagram.com/doremi510
팔로워가 6천명인데 연합뉴스 최고 미녀라고 하기에는 적은 숫자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글을 보고 관심이 생기신 분이라면 팔로워 신청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혼자 찍은 셀카를 비롯해 방송준비 사진, 지인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통해 이승희 아나운서의 일상생활의 모습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볼 수있던 깔끔하고 단정한 정장이 아닌 약간 편안하게 입은 캐쥬얼한 스타일의 이승희 아나운서는 입덕하게 만들기 충분해 보입니다.
리즈 시절의 이승희 아나운서를 보면 정말 미모가 여전하구나 싶은데요. 미녀는 세월도 빗겨가나 봅니다.
연합뉴스에서 가려져 있던 이승희 아나운서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텐데 조금은 아쉽네요.
보다 많은 곳에서 이승희 아나운서를 만나볼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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