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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이윤지 아나운서입니다.
1994년 5월 16일 29살로 키 166cm 46kg이고 학교는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학사입니다.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금은 연합뉴스의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죠.
특기와 취미는 성대모사와 한국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은 얼굴에 큰 눈에 유년기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해보이네요.
미스코리아 당시 꿈을 언론인이라고 하였는데 미스코리아도 그리고 꿈도 이뤘네요.
입사를 한지 1년만에 메인 뉴스를 진행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게 됩니다.
미스코리아 당시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당시 매년 진행 하던 수영복 심사가 없어지고 미스코리아 시그니처인 사자머리가 사라져 버린겁니다.
또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미용실 사장님 칭찬도 들을수 없게 되었죠. 후보들이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야겠기 때문입니다.
2020년 3월 19일, 대구에서 17세 고교생이 폐렴으로 사망한 후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판정 결과로 나오자, 이를 뉴스특보로 보도하던 이윤지는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던 17세 고교생이 다행히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라고 뉴스를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고인에게 '다행히'라는 표현을 쓴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연합뉴스TV는 즉각 해당 영상을 편집, 삭제했지만,
여론의 비난이 계속되자, 문제의 발언이 방송된지 몇 시간 후 즉각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1시간이 채 되지않아 사과문을 삭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닷새가 지난 후인 3월 24일에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사과문에는 "보도 채널의 앵커로서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고인과 유가족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뗀 뒤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온 국민의 마음이 어느 때보다 아프고 혼란스러운 시점에 앵커로서의 저의 미숙함은 고인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큰 상처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8월 19일부로 품절녀가 되며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과 축복을 받았는데요. 남편의 나이와 직업 이름은 비공개로 이루어졌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정보가 없습니다.
이윤지 아나운서는 "안녕하세요 이윤지입니다. 제가 곧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예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스타에 결혼소식을 알렸습니다.
인스타 주소는 me_yoomg94 입니다.
뉴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나운서가 아니라 배우 같은 느낌이 강한데요. 정장이 아닌 사복을 입었을때 더 큰 자연스럽네요
마치 영화에서 튀어나온거처럼 매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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