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확진 상황에서 문제는 초기 기사와 뉴스의 문제가 아닐까요??
이태원 확진자 이동경로~!!라는 타이틀로 첫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회사 및 사는 지역까지 추적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정도의 피해자를 입히며
결국 그가 하룻밤 사이에 얼마나 많은 클럽을 갔고
그 클럽이 성 소수자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라는 내용에 모든 포커스 맞춰졌죠.
그 결과 이 후 증상이 나오면 격리되고, 상황을 지켜보아야 하지만 확진자라는 병명보다
'게이' 아니냐는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야 했고, 결국
확진자라는 결과가 나왔을 때는 이미 가족과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하고 난 뒤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에 본인이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강제 커밍아웃한 경우와 오해가 생기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러한 영향은 커져만 갔습니다.
첫 이태원 확진자가 나온 뒤에 상황을 보면 과연
초기 대응이 그렇게까지 성소수자들을 몰아넣었어야 했는가 하는 목소리는 커져만 가고 있죠
현재는 벌써. 153명의 감염자가 나온 상황이고, 각자
다른 직무에서 심지어 클럽을 방문 하지 않았음에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죠.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클럽 이태원의 초기 대응이 옳았는가?
-이미 이렇게 된거 앞으로 우리는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가?!
현재 정부는 이태원,홍대 클럽에 방문하지 않았어도 그 지역에 가기만 했어도 증상 발생 시 무료로 검사를 진행한다는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숨통이 트였던 소상공인들의
근심도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전국에서는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들 때문에 발길이
뚝 떨어진 것이죠
클럽의 문제가 아닌 이제 지역사회의 감염은 다시 시작하였고, 우리는 다시 마스크 끼고 손소독제를 바르며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누가 잘못했고 누가 일을 크게 만들었는지보다
다시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다시 코로나를 잡아가야 합니다. 이기적인 생각은 접어두고 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내야 합니다.
'홍대' 감염자 갔던 노래방, 이태원 클럽 확진자도 방문
방역당국에 확인된 3차 감염 4명, 모두 인천 강사 관련
"주점, 노래방, 학원 등에서 추가 전파… 주말 모임 자제"
[서울=뉴시스] 이태원 소재 클럽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환자는 15일 오후 12시 기준 153명이다. 이태원 클럽·주점을 직접 방문한 확진자는 90명이며, 나머지 63명은 이들의 접촉자들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정현 기자 = 이태원 소재 클럽 등 유흥시설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환자가 153명으로 늘었다.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확진자는 90명이며, 나머지 63명은 이들의 접촉자들이다.
또 인천 학원강사로 인해 4명의 3차 감염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홍대' 주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도 역학조사 결과 이태원 클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 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5일 오후 2시 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11시 밝힌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148명이었는데 2시간여 만에 5명이 더 늘었다.
이는 4만 6000여 명이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아 나타난 결과다. 정 본부장은 "이런 저런 걱정이 되셔서 받으신 분도 있고 실제 클럽이나 주점을 다녀오신 분들도 검사를 받으신 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환자는 22명인데 이 중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가 17명, 홍대 주점 관련 확진자가 1명, 확진자의 접촉자가 3명, 서울 지역에서 감염경로 미파악자 1명 등이 발생했다.
153명의 누적 확진환자 중에서는 클럽을 방문했던 확진환자는 90명이다.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동료 등 접촉자 중 확진된 사람은 63명이다. 이는 14일 확인된 51명에 비해 12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87명, 경기 26명, 인천 22명, 충북 9명, 부산 4명, 충남, 전북과 경남, 제주, 강원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충북 9명의 확진자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127명이며 여성은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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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로부터 시작된 코로나 19가 학원 동료강사, 학원·과외 학생, 학부모, 학생의 또 다른 과외교사, 학생의 친구 등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인천에서는 최초 '무직'이라고 허위정보를 진술한 학원 강사로부터 감염되는 전파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 강사로부터 15명이 감염됐으며 이 강사에게 감염된 학생이 또 다른 학생과 교사에게도 감염이 전파된 상태다.
정 본부장은 "인천 학원과 관련해 3차 전파 4명이 확인됐다"며 "나머지 사례는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태원 외 홍대와 신촌 등 다른 지역 유흥시설에서도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으며 노래방을 통한 감염도 발생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추가 전파 사례를 보면 주점, 노래방, 학원 등 밀폐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 섭취, 노래 등으로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고 밀접한 접촉을 하는 그런 환경에서의 전파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대 주점에서 발생한 5명의 집단감염은 이태원 클럽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관악구 노래방을 갔는데, 홍대 주점에서 발생한 확진자도 이 노래방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본부장은 "홍대 주점에서 5명 환자들 중에 가장 증상이 빠르신 분이 5월 8일에 발병한 것으로 보고 있고 동선을 추적하다 보니 관악구 노래방에서 확진자와 접촉이 의심돼 현재로서는 감염경로를 그렇게 파악하고 있다"며 "좀 더 정리가 되면 이태원 클럽 관련된 사례로 분류를 할 예정이고 현재 153명에는 홍대 주점의 사례는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본부장은 "감염이 증폭될 수 있는 클럽, 감성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포차 등의 방문은 피하고 종교시설, 학원 등은 비대면 이용을 우선 권고드린다"며 "이번 주말에는 특히 밀폐되고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과 모임을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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