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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보]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다큐1위 성폭력 JMS 정명석 종신형 사이비교주 메시아 메이플 강간 피해자 반 JMS 단체 테러 전자발찌 감방생활 노출 수위
    이슈/Daily Issue 2023. 3. 8. 10:49

    [특보]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다큐1위 성폭력 JMS 정명석 종신형 사이비교주 메시아 메이플 강간 피해자 반 JMS 단체 테러 전자발찌 감방생활 노출 수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현재 넷플릭스 다큐부문 1위를 기록한 8부작 영상이 있습니다.
    미스테리 사건과 사이비 교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중 1~3부작을 차지하고 있는 JMS 정명석
     
    간략하게 요략한다면
    한국에서 자신을 숭배하는 수많은 여성들을 면담 한다는 이유로 불러 만지고 치료를 해준다는 목적으로 성폭행하다가 구속수사 들어오니까 대만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대만사람, 우리나라 여자애들 불러서 성폭행 또 구속될거 같으니까 중국으로 도망 중국에서도 태권도 단체 성폭행 중국에서 결국 잡혀서 교도소 들어갔는데 교도소안으로 여자들 비키니 사진 찍어서 보내게 하고 면회오게 하고 출소 후 추가로 성폭행 현재는 감옥생활 중입니다.
    이렇게만 들어도 충격의 충격일텐데요. JMS가 무서운건 최초 강간을 당한 신도자에게 또 다른 여성을 불러오게 하고 다른 여성이 성폭력을 당하고 왔음에도 이것이 은혜로운 일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등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방관자가 되게 만드는 악독한 방식이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몇 백명의 여자들을 월명동이라는 곳으로 불러들여 합숙을 하며 생활을 했다. 피해자들을 한명 두명 불러 들였는데 한번은 자매신도들을 불러 동생이 자는 동안 언니를 강간을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놀란 동생이 도망나와 다른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다들 잠을 자는척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모두 이러한 범죄를 알고 있었지만 방관하는 것이죠.
     
    믿음이라는 무기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무자비하게 찢어버리고 유린하는 JMS
    1945년에 태어난 사람중에 메시아가 있고 자신이 예수와 동급인 메시아라고 주장하며 예수와 같은 사람이 하는 행위는 모두 고귀한 행동이라 세뇌 시키는 JMS 1980년에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하며 세를 불려나갔습니다. 명문대 학생들을 위주로 전도하자 학생운동을 하는 세력들을 포함하여 여러 단체가 흡수가 되게 됩니다. 이때 연합대학이 형성되며 (중앙대, 숭실대, 고려대, 성균관대, 세종대, 건국대, 한양대, 이화여대, 연세대, 명지대, 서울여대,덕성여대 등) 수많은 대학생들이 가입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좋은 취지인거처럼 위장하기도 하였는데요.

     

     

     

    평소 어리고 예쁘장하며  170CM 이상 장신에 피부가 좋고 털이 적은 여자를 좋아한다며 모델부는 프로필까지 만들 정도였다. 본인 키는 168cm 인데 큰 여자의 대한 환상이 있는거 같다. 또한 보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성폭행하는 과정에서도 성기에 손을 넣고 윗보지 아래보지 백보지등 여성의 성기에 대해 평가를 하거나 관찰하는 등 행위를 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성관계를 하기도 합니다. 사정을 위한 성관계가 아닌 여러명과 성관계를 하는것의 의미를 둔 행위를 하는 것이죠.
    한명만 1~2분 정도씩 여러여자를 한번에 관계를 가진다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전 여자의 입으로 성기를 애무를 받는다거나 성폭행이 이루어진 순간들을 제외하고는 여러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집니다. 이렇게 여자 신도들이 참여하는것에는 한번 이렇게 관계를 가지거나 월명동(아지트)에서 같이 사는 인원들은 바로 목사가 되거나 전도사등 직함을 얻게 됩니다. 일정 선도 지원금으로 돈도 지급되고요. 이러한 방법으로 피해자로 시작하여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본인을 사랑하게 만들거나 관계를 가지고 싶어하게 만드는 식으로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완벽하게 신인거처럼 행동하던 그도 결국은 반 JMS 단체들의 의한 활동으로 굴욕을 당하게 되는데 모기장에서 여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정명석을 덮쳐 제압하는 동영상이 찍히게 됩니다. 이때 발기가 되어서 인지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상체를 숙이고 있는 모습과 단체에게 제압되는 모습 그리고 욕설을 듣는 모습까지 JMS 단체는 큰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합니다.
     
    반 JMS 단체의 가족들과 단체인들에게 폭행과 욕설 협박 등 공격이 시작됩니다. 그중 한 가족은 단체인 대신 아버지가 심한 구타를 맞고 머리가 함몰되고 눈이 감기지 않는 후유증까지 생기게 됩니다. 죽기 직전까지 맞은것이죠. 다큐멘터리에서 이 아버지는 '내 아들이 아니라 내가 대신 맞아 정말 다행이다. 내가 대신 아프니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정말 가슴이 아픈 사연이였습니다.
    정명석은 한국에서의 더이상 활동이 불가능 해진것으로 판단하고 대만으로 도망가는데 여기서 더 화려하게 여자신도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긴급 체포되어 교도소에 들어갔을때도 돈으로 빠져나와 중국으로 도망가고 거기서도 사람들을 속여 성폭행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폴 적색수배범에 오르고 전자발찌까지 착용하게 되죠.
    이 전자발찌조차도 예수의 십자가라 말하는 JMS
    자신에게 유리한 교리를 이용하여 수십년
    동안 성범죄를 일삼았고 2018년 출소후에도 홍콩 여성을 2021년까지 15차례 성폭행하는등 다시 2022년 10월 구속되게 됩니다. 당시 나이 77세의 노인의 나이였다.
    그의 범죄는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추행목적약취유인 한 성폭행범이다.
    홍콩 여성 메이플과 많은 제보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그때 제보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면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막고 정명석을 막을수 있었을텐데 그 당시에는 용기가 힘이 없었다 지금이라도 이런 나의 제보가 한사람 단 한사람이라도 구해낼수 있다면 기꺼이 인터뷰 하겠습니다.'
    지금도 반 JMS 단체는 이러한 피해 사실을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공유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만 정명석은 아직도 수많은 신도들의 사진과 동영상 면회 500만원의 최대 지원금을 받으며 호화로운 감방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제발 한명이라도 이글을 보고 지금 자신이 믿고 있는 신이 신이 아니라는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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